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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개막한 보은대추축제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보은군 제공) |
16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은군 뱃들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보은대추축제에 사흘 동안 총 30만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9만4000여명보다 7000명 늘어난 규모다.
올해 보은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보은 대추를 비롯해 사과, 인삼, 버섯, 고구마, 도라지 등 보은에서 생산된 80여종의 농산물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또 중부권 유일의 전국민속소싸움 대회, 전통무형문화재 시연 및 체험 등이 열린다.
이외에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속리산 단풍가요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등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군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장 곳곳에 안내소, 쉼터를 운영하고 축제장 주변 도로 및 주차장 25개소에 공무원과 자원봉사 교통 통제요원 500여명을 배치했다.
올해 2017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시작하고 첫 주말 동안 많은 관광객이 보은대추축제를 즐기고 갔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아 보은명품대추와 가을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