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가 다른 지역 행사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충북도 수도권 소재 기업 CEO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다른 지역 행사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7일 제주 신화월드호텔에서 전기 자동차와 관련 소재·부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련 기업들은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한다.
도는 이날 참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원 등 국내외 인사 150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기자동차 관련 사업 인프라가 구축된 충북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현재 충북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LG화학, 에코프로, SK이노베이션 등을 비롯해 우진산전, 대창모터스 등이 자리하고 있다.
전국 최초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가 오는 2021년 청주 오창에 완공한다는 부분도 내세웠다.
충북대 이곳에서는 자율자동차의 성능과 효과, 안정성 등을 시험할 수 있고 도심 환경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시험로와 시험동,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선다.
앞서 도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도는 이번 엑스포에 충북기업 전시관을 설치·운영해 충북 관련 산업 홍보와 육성에 나선다.
전시관에는 우진산전과 대창모터스, 엔바이오니아 등 도내 5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도 관계자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충북의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홍보했다"며 "충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