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거점국립대학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선정

청렴 행정으로 대학교육 선도…거점국립대학 최상위 등급 달성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1/30 [16:25]

충북대, 거점국립대학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선정

청렴 행정으로 대학교육 선도…거점국립대학 최상위 등급 달성

이정은 기자 | 입력 : 2020/01/30 [16:25]

충북대학교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거점국립대 최상위 등급을 달성하여 거점국립대 중 1위에 선정됐다. /충북대학교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정은 기자] 충북대학교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거점국립대 최상위 등급을 달성하여 거점국립대 중 1위에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 대학이 추진한 부패방지 시책에 대하여 국민권익위원회 외부전문가 평가단이 정량·정성평가 및 현장점검을 통해 점수를 산정하고 등급을 정했다. 

 

평가 결과, 충북대는 ‘부패방지 제도구축’지표에서 92.0점, ‘청렴정책에 대한 구성원의 참여’지표에서 89.2점을 받는 등 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 1위에 선정됐다.

 

김수갑 총장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교직원이 노력한 결과다. 특히 지난 해 평가에 비해 모든 분야에서 점수가 높아졌다.”며 “이러한 성과는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행정으로 대학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청렴투명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대학행정을 청렴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총장 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청렴교육’, ‘청렴선포식’을 실시했고, 구성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하여 ‘청렴슬로건 공모전’개최, ‘영어로 배우는 행동강령’제작·배포, ‘청탁금지법 가상 청렴훈련’실시, 청렴격언 릴레이, 청렴영화 상영 등의 시책을 펼쳐왔다.

 

또한, 대외기관과의 청렴업무 협력을 위해 ‘충북지역 민관협의회’ 및 UN 산하 국제 반부패 전문기구인 ‘UN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도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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