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 소수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조감도.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소수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소수면농촌중심지활성화는 농촌중심지를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린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76억 원(국비 42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 수리 610-3번지 일원에 연면적 980㎡ 2층 규모로 소수면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중심가로 정비·주변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행정복지센터 인근에는 지역 행사·축제 개최를 위한 ‘소수 하모니 마당(2903㎡)’과 소수독립운동기념 행사·주민들의 휴식·소규모 산책 공간으로 활용될 ‘소수 하모니 동산(4417㎡)’도 함께 조성된다.
군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추진위원회 운영, 기본계획수립·승인, 공공디자인심의 등의 과정을 밟아왔다.
현재 충북도 시행계획 검토 중으로 승인·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군은 시행계획 승인 후 오는 7월 중 공사를 착공해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차영 군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통해 애로사항·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완성해 갈 계획”이라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더 큰 활력이 넘치는 소수면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