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난해 법인 정기 세무조사 9억 원 추징

세무조사 결과 124개 법인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1:19]

청주시, 지난해 법인 정기 세무조사 9억 원 추징

세무조사 결과 124개 법인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6/25 [11:19]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지난해 법인 대상 정기 세무조사를 완료해 124개 법인에 9억 원을 추징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법인 정기 세무조사는 ‘2020년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계획’에 따라 165개 법인을 정기 세무조사로 하는 대상자이다.

 

시는 신고세액에 누락으로 발견된 124개 법인을 추징했으며, 나머지 41개 법인은 성실하게 신고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충북도 지침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 세무조사를 연기해 지난해 7월부터 조사를 시작, 올해 6월 완료했다.

 

추징 유형을 보면 부동산이나 차량 취득 시 발생하는 제반 수수료 등 간접 비용을 취득세 신고할 시 누락하는 경우와 과점주주의 간주취득세,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때 신고 납부하는 주민세(재산분)의 누락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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