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연구재단 지원, 기초연구실 사업 선정'

미래 적층제도 기술 선도, 방향 제시 기대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20:04]

충북대, '한국연구재단 지원, 기초연구실 사업 선정'

미래 적층제도 기술 선도, 방향 제시 기대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6/30 [20:04]

▲ 왼쪽부터 기계공학부 김건휘 교수, 이인환 교수, 한찬훈 공과대학장, 조정호 교수, 신종호 교수. / 충북대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미래 적층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일명 기초연구실(Basic Research Laboratory 이하 BRL)사업에 선정됐다.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은 흔히 ‘3D프린팅이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충북대에 따르면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의 기능성 다중재료 적층제조 혁신공정연구실 지난18일 현판식을 갖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대 기계공학부는 이인환 교수, 조정호 교수, 신종호 교수, 김건휘 교수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성질이 서로 다른 재료들을 이용하는 다중재료 적층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추후 연구 결과로서 별도의 조립 공정이 필요 없이 단일 공정으로 센서가 내장된 액추에이터를 제작하는 공정기술 및 제작된 구조물의 제어기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적층제조 분야에서 매우 도전적인 분야로 미래 적층제조 기술을 선도할 핵심기술로 향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매우 다양한 기계적·전기적 성질을 갖는 재료들을 동시에 성형하는 다양한 적층제조 공정기술들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책임자인 기계공학부 이인환 교수는 본 연구의 최종 목표는 기능성 다중재료 동시 적층 기술 기반 센서 내장형 소프트 그리퍼의 설계 및 성형공정 개발에 있으며, 연구 목표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고 기능성 재료 연구, 다중재료의 적층성형공정 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이 연구를 통하여 다중재료 적층제조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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