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운동부, '전국대회 잇따라 입상'

승마부, 씨름부, 펜싱부 우수한 성적 거두어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5:03]

중원대 운동부, '전국대회 잇따라 입상'

승마부, 씨름부, 펜싱부 우수한 성적 거두어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7/16 [15:03]

▲ 상당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승마부 김태건, 최유진, 씨름부 ,펜싱부  / 중원대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철수) 운동부가 최근 전국대회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승마부는 56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장애물 C클래스에서 1(최유진, 말산업학과 1)2(김태건, 말산업학과 3)를 석권했다.

 

1위에 입상한 최유진 학생은 중원대 입학 후 윤여경 교수님 지도하에 집중 훈련하여 성적이 잘 나온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중원대학교 승마부를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위를 차지한 김태건 학생은 노력하며 흘린 땀방울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포기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씨름부는 최근 열린 5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하여 경장급 2(윤민성, 종교문화재학과 3), 청장급 3(조대진, 스포츠지도학과 2학년)에 입상했으며, 펜싱부는 39회 한국대학펜싱연맹회장기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페 단체전(여성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철수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결과의 원동력은 운동부 감독과 교수들, 선수들 모두 교감하며, 즐겁게 훈련과 공부를 병행하는 우리 대학 운동부의 좋은 팀 분위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선수 학생들의 기량과 인성을 중요시하며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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