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이상천제천시장이 신재환 선수에게 꽃다발을 건네주고 함께 환영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천시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2020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온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준 신재환 선수(23·제천시청) 환영식이 4일 오후 제천시청에서 열렸다.
행사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신재환 선수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축하의 인사를 시작으로, 신 선수를 환영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이후 제천시에서 600만원, 시체육회는 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 후 환담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신재환 선수는 “그 전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꽃다발도 받고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니 지금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제천시민 여러분들 그냥 사랑합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깜짝 메달을 제천시에 선물해줘서 고맙고, 우리나라와 지역을 빛내는 스포츠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영식 이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에서는 홈영키트(home,영화제,KIT의 줄임말로 집에서 즐기는 영화제를 의미함)를 신재환 선수에게 전달하며 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