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중·고교, '새학기 전면등교 가능하다'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0 [21:48]

충북 초·중·고교, '새학기 전면등교 가능하다'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10 [21:48]

▲ 충북교육청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2학기 등교 수업 방침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되더라도 고등학교와 초·중학교 전교생 600명 이하 규모 학교는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교생이 600명을 초과하는 초등학교는 3/4이하 등교, 중학교의 경우 2/3이하 등교가 가능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급)은 학교 밀집도와 상관없이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2학기 등교 확대에 따라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생활지도·방역 등을 제외한 불요불급한 공문·출장·연수·행사 등을 지양하도록 『수업집중기간』을 개학 이후 3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충주를 제외한 도내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3단계가 적용 중이기 때문에집단 감염 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번 주부터 개학하는 학교를 시작으로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전후 2주간을 집중 방역주간”으로 정하고 촘촘한 방역으로 학교의 일상 회복을 추진키로 했다”며 "2학기에도 학교가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학교 방역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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