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 '교사들이 수학콘텐츠 제작에 직접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와 수학포기자 예방을 위해 현장교사들이 콘텐츠 개발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8 [11:03]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교사들이 수학콘텐츠 제작에 직접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와 수학포기자 예방을 위해 현장교사들이 콘텐츠 개발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18 [11:03]

▲ 수학학습 콘텐츠 제작 모습 / 충북교육청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와 수학포기자 예방을 위해 충북수학학습지원단 현장교사들과 협업, 총 120차시의 수학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 초등 수학학습지원단 20명, 중등 수학학습지원단 20명 총 40명으로 TF팀 구성해 수학 콘텐츠 자료 발굴 및 제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작한 수학 콘텐츠는 충북수학 온라인 플랫폼(https://www.cbnse.go.kr/math)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학콘텐츠는 9월 중, 고등학교 콘텐츠는 10월까지 탑재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도내 교사들로 이루어진 수학학습지원단이 제작한 수학 콘텐츠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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