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학교, 전국장애청소년 비즈쿨캠프 대상·혁신상 수상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09:53]

꽃동네학교, 전국장애청소년 비즈쿨캠프 대상·혁신상 수상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9/24 [09:53]

▲ 왼쪽부터 교사 하종만, 학생 박진우 ,학생 권초롱, 학생 정구현, 학생 서동건, 교사 안은미 / 충북교육청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2021 전국 장애청소년 비즈쿨 캠프에서고등부 학생팀이 대상을, 전공과 학생팀은 혁신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비즈쿨 캠프를 통하여 꽃동네학교는 캠프 참여의 적극성과 과제 수행의 성실성, 자기주도적 실행능력을 인정받아 대상과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구보건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전국 특수학교 비즈쿨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기업가 정신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비즈쿨이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495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17일 이틀간 실시돼 전국 30개 특수학교의 173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편, 꽃동네학교는 2016년에 비즈쿨 도전학교, 2017년에는 비즈쿨 도약학교, 2021년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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