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청사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청주시는 지난 21일 새벽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신생아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 및 의료급여 자격 취득, 출생신고, 보호조치까지 아동보호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 충북대학교병원과 연락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출생신고에 시일이 걸려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를 우선 부여해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를 통해 생계급여, 양육수당 등 필요한 급여를 지원하고, 출생신고를 통해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면 급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아동이 퇴원하면 일시 가정위탁이나 일시 보호시설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조치한 뒤 입양, 가정위탁, 아동복지시설로의 보호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의 바람대로 아동이 힘든 치료를 잘 버텨내 주길 바라며, 퇴원 후 아동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