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신생아 돕기' 청주시도 각종 지원 조치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 취득, 후원 연계, 보호조치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25 [16:13]

'쓰레기통 신생아 돕기' 청주시도 각종 지원 조치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 취득, 후원 연계, 보호조치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25 [16:13]

▲ 청주시청사     ©

 

[충북넷=양영미 기자] 청주시는 지난 21일 새벽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신생아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 및 의료급여 자격 취득, 출생신고, 보호조치까지 아동보호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 충북대학교병원과 연락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출생신고에 시일이 걸려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를 우선 부여해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를 통해 생계급여, 양육수당 등 필요한 급여를 지원하고, 출생신고를 통해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면 급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아동이 퇴원하면 일시 가정위탁이나 일시 보호시설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조치한 뒤 입양, 가정위탁, 아동복지시설로의 보호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의 바람대로 아동이 힘든 치료를 잘 버텨내 주길 바라며, 퇴원 후 아동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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