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아동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아이들 모습 / 증평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증평군이 아동키우기 좋은 도시로 인증받았다.
증평군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도내에서 5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이며, 인증기간은 2021년 9월 7일부터 2025년 9월 6일까지 4년간이다.
증평군은 총 사업비 95억 7,600만원을 투입해 ‘존중받는 아동! 사랑받는 아동! 살기 좋은 증평!’을 비전으로 5개의 조성목표, 14개 세부목표, 32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앞서 증평군은 2019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개정 ▲ 아동의 참여체계 운영 ▲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추진 ▲ 아동 예산 분석 ▲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 조사 등 10가지 구성요소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를 말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세부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것은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며“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