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AIST 김선창 연구원장 방문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4/14 [16:28]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AIST 김선창 연구원장 방문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4/14 [16:28]

▲ 왼쪽부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차상훈 이사장, KAIST 김선창 연구원장.

   <사진제공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정아 기자

 

14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KAIST 김선창 연구원장이 방문했다. 

 

지난달 22일 충북도와 KAIST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이하 KAIST 오송캠퍼스)조성’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IST 오송캠퍼스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내 약 1.1㎢ 부지에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특화한 대학(원)과 병원, 연구소, 창업시설과 상업시설 등이 연계한 캠퍼스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안이다.

 

또한, 지난 11일 이시종 충북지사는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만나 KAIST 오송 캠퍼스타운 조성 등 충북 현안을 설명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12일은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정책 성과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했다.

 

이처럼 정부와 충북도의 오송 바이오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KAIST 김선창 연구원장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방문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창 연구원장은 우리 기관의 이사이다. 연구원장의 방문은 캠퍼스 유치 때문이 아니다. 재단 시설에 대한 시찰과 우리 기관이 나아갈 방향과 기관이 갖추어야 기반기술 영향에 대해 조언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KAIST 오송 캠퍼스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선창 연구원장은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및 바이오합성연구단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현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비상임이사 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