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양영미 기자] 청주시는 서원구 소재 헬스장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설 직원과 회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감염 확산 방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시설 최초 확진자는 유증상자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심층역학 조사과정에서 헬스장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이 진단검사를 받아 지난 21일 확정됐다.
이에 청주시는 헬스장 직원, 회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신속히 진단검사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직원 4명, 회원 7명, 가족 등 4명이 확진됨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시는 헬스장 출입자에 대해 신속한 진단검사로 추가 감염자를 찾는 데 집중 할 예정이며, 해당 시설은 내달 2일까지 종사자 자가격리 등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체육도장업 277개소와 체력단련장업 197개소 등 시전체 총 474개소를 대상으로 구청별 점검반을 구성하여 소독 및 환기 실시 여부, 마스크 착용 및 이용인원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헬스장(체력단련장업) 종사자에 대해 25일까지 PCR 선제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 권고하고, 그 이후 검사를 받지 않은 종사자에 대해 행정명령을 통해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