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구)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 '본격 추진'

2024년까지 총사업비 638억원 투입…진천읍 정주여건 개선 기대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10:43]

진천군, (구)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 '본격 추진'

2024년까지 총사업비 638억원 투입…진천읍 정주여건 개선 기대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7/29 [10:43]

▲ 읍내7리, 구 전통시장 이전부지 현황사진 / 진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진천군이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위한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천군은 총 예산 63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읍내7리 일원 옛 전통시장 부지에 문화예술회관(3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155억원)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및 광장(80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30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과거 전통시장이 위치한 중심 상권이었으나 지난 2015년 생거진천 전통시장의 이전과 혁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인구감소가 가속화 되고 있었다.

 

이에 군은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여러 부서에서 나눠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 1, 원도심개발TF팀을 구성해 사업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이 포함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계획도./ 진천군 제공  © 

 

현재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 설계 공모를 시작해 오는 9월까지 설계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의뢰해 오는 8월 초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또한 주차타워 건립은 오는 10월 기본,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곧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성석미니신도시, 교성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 시기와 맞물려 해당 정주 인프라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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