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외 쇼핑몰 포스터 / 청주시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북의 문화콘텐츠가 동남아시아, 일본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1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정원은 총 15명으로, 사업장 또는 거주지가 충청북도이고 유형의 문화콘텐츠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단, 예비창업자의 경우에는 선정 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수강할 수 있다.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8월 27일 ~ 9월 15일 매주 수‧금요일 13시 ~ 17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메이커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해외 쇼핑몰 플랫폼의 장단점과 성공사례, 상품페이지 제작 및 상품등록, 쇼피 및 큐텐을 활용한 마케팅 등 동남아시아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출석률과 과제 이수율 및 참여도를 환산해 우수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 광고비 일부가 지원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충북의 문화콘텐츠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영역을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에 관심 있는 충북도민은 오는 8월 20일(금) 18시까지 충북콘텐츠코리아랩(www.cbckl.kr)홈페이지 해당 공고문의 구글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219-1144)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