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스튜디오 강의 모습과 댓글창 6,000개 이상 장면 / 교원대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소속 유․초․중등 교원 및 전문직 1,04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2차례에 걸친 교(원)장자격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연수에서는 사회변화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넓히고자 AI 인공지능 관련 교과목을 개설했고 (미래교육의 과제와 방향,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 교육정책 및 교육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초중등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교육정책입안자(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을 초빙했다.
교육현장의 적용도를 높이고자 교육정책 연구팀․전문직뿐만 아니라 학교(유치원)현장의 교장, 교사, 원장, 원감 등 각 분야 전문성 및 협업능력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비대면 연수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수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연수생들이 강의 내용에 대해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고, 강사가 이에 반응을 보이는 상호작용을 강화했다.
대부분의 강좌에서 5천여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으며, 많은 경우 6,000개 이상의 댓글 반응도 나타났다.
박병기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장은 “올해는 2년에 걸친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연수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연수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참여와 소통의 과정이 있는 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하반기에 이루어지는 교장 자격연수에서도 우수 콘텐츠 제공, 다양한 연수방식을 도입, 참여형 연수 운영 등을 통해 연수의 새로운 모델을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