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청사 전경. / |
[충북넷=양영미 기자] 괴산군이 사회적거리두기 격상 4단계 방침을 시행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4일 15시30분 군청 브리핑룸에서 충청북도와 중대본과의 협의를 거쳐25일 0시부터 29일 24시까지 우선 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3일 관내 학교에서 중학생 2명과 대학생 1명이 확진되었고, 1,114명을 선제검사한 결과, 24일 14명이 추가 확진, 괴산군 누적 확진자 수는 20명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이 충족되었고,
확진자 대다수가 학생으로 일상생활에서 접촉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돼 결정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적용하되, 일부시설 방역기준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25일부터 18시 이후 사적모임은 2명까지만 허용되며, 모든행사는 집합금지이며 식당·카페의 경우,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하며, 야외테이블·의자 이용이 금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