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괴산호국원 호국정원 생활밀착형 숲 대상지 / 괴산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괴산군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숲과 정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괴산군은 한국판뉴딜의 일환으로 산림청 추진하는 2022년도 도시숲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스마트가든, 미세먼지차단숲 등 3개 분야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은 생활권 녹색 휴식 공간 제공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실외정원으로, 국립괴산호국원 호국정원과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개소의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이를 자동화 관리기술을 이용해 유지·관리하는 실내정원으로, 성불산 휴양단지 내 무인카페에 실내 수직정원 조성해 찾는 내방객들에게 실내에서도 숲을 느끼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미세먼지차단숲은 지역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완화와 소음감소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숲으로, 2023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청안면 괴산첨단산업단지 일대에 미세먼지차단숲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올해 녹색쌈지숲(괴산읍 서부리 420-4번지), 복합산림경관숲(감물면 백양리 산 24-9번지), 학교숲(칠성면 사평리 240 칠성중학교) 등 3개소의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며 쾌적한 환경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