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정농부 고추장터 판매장 모습 / 괴산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괴산군이 2021 괴산고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일간 진행된 온라인 축제는 동시시청자 1천7백 명, 누적채팅 2만1천3백 건, 누적조회수 2만9천 회의 기록을 남겼다.
또한 괴산고추축제 앱 다운로드 수는 1,609회를 기록했으며,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에 약 2만 명이 방문했다.
온라인 축제기간 동안 진행된 ‘순정농부 고추장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을 50인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4228명의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4일간 1149포를 판매하며 1억 8384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된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와 읍·면 직접 접수 판매는 1158포로 1억8,528만원을, 홈쇼핑 판매는 668포로 1억5,980만원을 판매했다.
서울·청주 등에 마련된 대도시 고추장터에서는 4,120포를 출하하며 4억9,440만원을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응 속에 진행된 2021 괴산고추축제에서는 총 7,095포를 판매했으며, 10억2,332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도 대비 판매량은 25% 증가(1,433포 증가)했으나 고추가격의 하락으로 판매액은 감소했다.(*20년 판매량-5,662포, 20년 판매액-12억 3,636만원)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판매가 여의치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께서 괴산청결고추를 찾아 주셨다”며 “2021 괴산고추축제에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괴산김장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괴산고추축제를 온라인으로 중심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축제에서의 성과와 부족했던 점들을 면밀히 분석해 괴산고추축제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