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립도서관 조감도 / 괴산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괴산군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괴산군은 △복합문화센터(생활문화센터) △문화복지행정타운(주거지 주차장 건립) 등 2건이 선정돼 도내 최대인 추가 국비 34억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복지·교육·문화·체육시설 등 2개 이상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복합문화센터 선정으로 미니복합타운 내 군립도서관(100억)에 생활문화센터 추가 예산 20억을 확보했다.
괴산 군립도서관은 23년 개관을 목표로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에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괴산 문화복지행정타운 조감도 / 괴산군 제공 © |
또한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청사신축(115억)에 주거지 주차장 40억, 작은도서관 1.4억의 추가예산을 확보했다.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3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괴산읍 청사는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 전체면적 5,22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행정기능과 문화복지기능의 집중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추진 중인 괴산읍 청사와 공공도서관 건립에 추가로 국비 34억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괴산군민을 위한 각종 생활SOC 편의시설 확충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