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1년 단양군 소백산산신제’ 개최
소백산철쭉제 성공기원 산신제 코로나로 인해 철쭉제 행사는 2년연속 취소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6/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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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류한우 단양군수가 소백산산신제 초헌관을 맡아 개최했다. / 단양군 제공 © 양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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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양영미 기자] 지난 1일, 단양군은 연분홍 철쭉이 만발한 소백산 연화봉 일원에서 ‘2021년 단양군 소백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조기종식과 군민의 안녕과 풍요, 산림자원의 보호와 재해예방을 염원하며, 초헌관에 류한우 단양군수, 아헌관은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종헌관에는 김대열 문화원장이 맡아 진행됐다.
소백산산신제는 소백산철쭉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연례행사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쭉제 행사는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철쭉이 만발하는 이맘때에는 소백산철쭉제와 단양의 명승지를 체험하고 즐기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 행렬이 줄을 이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민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되찾고 관광도시 단양에도 예전과 같은 활기가 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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