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1 단양마늘 직거래행사 포스터 / 단양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단양군이 오는 16∼18일, 23∼25일 6일 간 단양다누리센터 광장에서 대규모 단양황토마늘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단양군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재배농가에 판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농가는 8개 읍·면에서 총 70농가, 총 69ton의 단양황토마늘을 준비했으며, 전량 완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NH농협 단양군지부(지부장 한용구),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회장 이명휘)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15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해 직거래 행사로 진행된다.
단양군은 이번 직거래 행사에 앞서 마늘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협충북유통 내 야외직판장에서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달 2∼4일, 9∼11일, 16∼18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직거래 행사는 총 매출 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10일까지 60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을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달 ‘2021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브랜드 부문 6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단양황토마늘은 대표적인 한지형 마늘로 주·야간 큰 일교차와 석회암 지대 황토밭에서 재배돼 맵고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