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선폐철도 죽령역 조감도 / 단양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단양군은 24일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주관자인 ㈜소노인터내셔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 건설 사업으로 발생한 관내 단성역-죽령역 구간 폐선 부지의 효율적인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 이후 국가철도공단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출자 승인을 받고 사업주관자인 소노인터내셔널과 SPC를 구성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023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 대상지인 단성역부터 죽령역까지 8.2km 구간에 340억 규모의 자본을 투자해 레일바이크, 풍경열차 등 관광 체험시설을 도입하는 등 해당 지역을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군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향후 단양의 랜드마크인만천하스카워크, 단양강잔도 등 인접한 관광 명소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관광 상품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류한우 군수는 “민선6기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이번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은 단양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이 함께 win-win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