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이용규 교수팀, 먹는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국제저널 표지논문 선정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23:45]

교통대 이용규 교수팀, 먹는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국제저널 표지논문 선정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6/23 [23:45]

▲ 화공생물공학 이용규 교수 / 교통대 제공     ©

▲ 안정만( 한양대 박사과정, 한국교통대 석사)     ©

 

 

 

 

 

 

 

 

 

 

 

 

 

 

[충북넷=양영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전공 이용규 교수 연구팀이 먹는 골다공증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그동안 호르몬 등 펩타이드 약물을 먹을 경우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분해돼 약물로서 작동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기존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주사로 매일 투여해야 하는 부갑상선호르몬을 먹는 형태로 바꿔 치료 효과 및 환자 편의성을 높인 연구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질병에 대한 약물 개발 및 제약공학 전반에 다양하게 응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용규 교수는 "경구투여로서 환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가치 있는 연구 성과”라며 "열정적인 학생들과 함께 연구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공학 및 소재 분야에서 저명한 국제저널인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IF: 8.758)의 2021년 5월 26일 13권 20호에 표지논문으로 선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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