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동군청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일컬어지는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고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영동군은 10일 ㈜하농, ㈜천지건업, ㈜라이온켐텍과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하농 최주철 대표, ㈜천지건업 조영휘 대표, ㈜라이온켐텍 박서영 대표 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적극적인 상호 협조 하에 체계적인 일라이트 산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3개사의 일라이트 신제품 개발과, 영동군의 행정적 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사항을 담고 있다.
또한, 3개 사는 지역생산자재·장비의 구매, 신규 고용시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기 활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하농, (주)천지건업은 2023년 6월 영동 일라이트 산업의 중추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준공과 함께 입주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기업 3개사가 개발하는 일라이트 신제품 및 상용화에 대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및 천연소재로서의 일라이트 활용 가능성 증대, 가치 재발견, 일라이트 관련 산업육성 가속화, 지역경제 새 활력 부여 등의 여러 효과들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원적외선 방사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에 5억톤 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4개의 허가된 광산업체에서 연 2,500여톤의 일라이트를 생산해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등 각종 산업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