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미래의 먹거리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하농, ㈜천지건업, ㈜라이온켐텍과 업무협약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0 [14:23]

영동군, '미래의 먹거리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하농, ㈜천지건업, ㈜라이온켐텍과 업무협약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10 [14:23]

▲ 영동군청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일컬어지는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고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영동군은 10일 하농, 천지건업, 라이온켐텍과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하농 최주철 대표, 천지건업 조영휘 대표, 라이온켐텍 박서영 대표 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적극적인 상호 협조 하에 체계적인 일라이트 산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3개사의 일라이트 신제품 개발과, 영동군의 행정적 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사항을 담고 있다.

  

또한, 3개 사는 지역생산자재·장비의 구매, 신규 고용시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기 활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농, ()천지건업은 20236월 영동 일라이트 산업의 중추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준공과 함께 입주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기업 3개사가 개발하는 일라이트 신제품 및 상용화에 대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및 천연소재로서의 일라이트 활용 가능성 증대, 가치 재발견, 일라이트 관련 산업육성 가속화, 지역경제 새 활력 부여 등의 여러 효과들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원적외선 방사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에 5억톤 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4개의 허가된 광산업체에서 연 2,500여톤의 일라이트를 생산해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등 각종 산업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영동군 관련기사목록
  • 영동군, 영동양수발전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영동 양산∼양강 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선정
  • 영동군, 군민 건강 위한 금주·금연 관련 조례 제·개정
  • 영동군, 2022년 주요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 영동군 10월부터 임신축하금 30만원 지급한다.
  • 영동군, 영동와인터널 미취득 상표출원 불복심판청구서 승소
  • 영동군의 관문, 영동역 재탄생한다.
  • 영동군,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6,532억원 확정, 12.9% 증
  • 영동와인, '제8회 한국와인대상'에서 우수성 알려
  • 영동군, '신규사업·시책·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
  • 영동우체국 한우송 씨,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 영동군,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사업‘ 선정
  • 영동군 식량산업종합계획 2차 발전협의회 개최
  • 영동군, 진안 용담댐 방류로 입은 군민들의 피해..정당한 보상받기 절차 나서
  • 영동군,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청사진 나와
  • 영동군,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 신청 접수
  • 영동 포도, '대미 수출 20여t 첫 선적'
  • 영동군, 2020년 살림규모 8,447억원...전년대비 621억원 증가
  • 영동군, '스마트 난계국악박물관' 조성 추진
  • 영동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릴레이 챌린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