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동군청사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영동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 군민행복을 이끌고 지역성장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영동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2024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시책 및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정책, 국정운영 기조와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사업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불편사항 해소, 군민 삶의 질 향상,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개 사업, 396억원 규모의 사업들이 발굴됐다.
특히, ICT기반 군민 건강 관리 서비스 도입, 노근리 쌍굴다리 복원 및 탐방시설 정비, 아동·청소년 전용 익스트림 스포츠장 설치, 일라이트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곤충생태체험연구관 건립, 백두대간(괘방령) 생태축 복원 사업 등 위기극복과 지역발전을 꾀하는 여러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보완 등을 거쳐, 중앙부처 공모사업 및 국도비사업 신청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과 지역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현장밀착형 규제 발굴과제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규제 완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연령 하향 조정’, ‘골목형 상점가 요건 기준 완화’ 등 규제애로 해소와 군민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32건의 과제들이 발굴됐다.
군은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발굴된 건 중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자체 개선과제는 소관부서에서 계획을 수립해 조속한 시일 내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법령 및 지침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