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투시도 / 영동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미래 천연 광물, 일라이트 산업의 성장 거점 역할을 할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의 청사진이 나왔다.
영동군은 지난 6일 군청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는 부지면적 15,889㎡, 연면적 8,033㎡, 지상4층, 공장(입주시설) 36실 규모로 영동산업단지 내에 들어선다.
2023년까지 150억원이 투입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라이트 산업 거점을 구축하게 된다.
이날 용역보고에 따르면 지상4층의 건물에는 공장(입주시설), 회의실, 휴게실, 카페 등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외부에는 주차장과 최적의 물류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공간을 갖춘다.
시설 연계성, 및 접근성, 사용성을 고려해 편의와 업무효율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벤쳐 및 스타트업 기업에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대외적 여건 변화에 따른 기업혁신과 성장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 결과와 추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미비한 점 보완과 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착공해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면 일라이트 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하며, 관련산업을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일라이트 산업을 이끌 거점으로써,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최적의 이용환경을 갖춰 건립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한편,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에 5억톤 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4개의 허가된 광산업체에서 연 2,500여톤의 일라이트를 생산해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화장품 등 각종 산업분야에 공급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