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 문해교육 사진 / 영동군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영동군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특별한 문해교육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은 초등학력인정반 문해교육 참여 노인과 함께 ‘5060 디지털 청춘로드’란 이름으로 스마트패드 문해교육을 실시중이다.
온라인학습전문기관 메가스터디교육(주)와 계약하여 초등 전과목이 수록된 패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디지털 매체의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격차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기에, 군은 관련사업을 문해학습에까지 도입했다.
군은 군민들의 배움의 길을 넓히고자 평생학습도시의 기본인 문해교육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3월 평생학습도시 선정된 이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현재 초등학교졸업장을 받기 위해 20명이 참여중인 초등학력인정반에서는 1인 1대의 패드를 사용중이며, 22개 각 읍면 문해마을 학습장에도 1대씩 보급됐다.
군 관계자는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한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을 응원하며, 체계적이고 효과높은 문해학습을 지원하겠다”라며, “소통 기반의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군민 행복감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