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상혁 보은군수가 한일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모습 / 보은군 제공 © 양영미 기자 |
[충북넷=양영미 기자] 보은군은 일본 미야자키시와 오는 4일까지 2회에 걸쳐 온라인 청소년교류를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교류가 중단된 상태지만ZOOM 화상회의를 통한 온라인 교류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상호간 청소년 문화체험교류,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28년 동안 꾸준하게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일본 미야자키시와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한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갈수 없는다른 자매도시와의 우호관계를증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에는 보은여자중학교 4명, 보은중 3명, 일본 미야자키중학교 7명으로 총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연습해서 자기소개 하는 시간, 서로의 학교생활과또래문화 공유,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 및 음식 소개 등을 통해 한·일 청소년들이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보은군은 일본 외에도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 고등학생 북유럽 선진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