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 교육청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상당초등학교(현 상당구 무농정로 62, 용암동)가 동남택지개발지구 부지로 이전한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상당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달 29일~31일 개최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상당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사업에 대해 ‘이전적지(현 상당초) 활용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조건부’ 승인하였다.
이로써 상당초등학교는 2024년 9월 51학급(초 45, 유치원 4, 특수 2), 학생 1천424명의 규모로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가칭) 동남2초등학교 부지로 이전하게 된다.
설립 규모는 부지 14,400㎡에 지상 4층(건축 연면적 18,349㎡)으로, 건축비 445억 원, 부지비 172억 원 등 총사업비는 617억이며,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이전적지 활용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라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부대의견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이 현 상당초등학교에 추진할 예정인 교육문화복합시설 설치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문화복합시설 설치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이 공모를 통해 원도심 학교를 개발지구로 이전하고 남는 부지에 메이커교육센터, 창의예술교육센터, 복합도서관 설치와 단설유치원 설립 및 돌봄 공간을 확보하여 방과 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면서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을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 6월 상당초등학교가 제 1호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교육문화복합시설 설치 사업의 프로그램과 공간구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