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위해교실환경을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노후된 학생용 책걸상과 노후칠판을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내구연한이* 경과됐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는 책걸상과 노후칠판을 물칠판, 화이트보드 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내구연한: 건물이나 가구 따위의 쓸 수 있는 연한
도교육청은 노후 책걸상 2만5천조(133교), 노후 칠판 2천148개(162교)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했다.
다만 내구연한 미도래학교, 공간혁신 대상 학교 중 일부 학교는 별도 추진되어 제외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간 노후 책걸상과 노후칠판의 교체비용은 학교 자체예산으로 충당하였으나 학교마다 빠듯한 예산형편과 학생,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우선 지원 사업으로 선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진보강, 석면제거 등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습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