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동아리 고교생이 자신이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미래 기업가·창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다양한 생산 물품을 한 눈에 보고 살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실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업경영 및 제품 생산·판매 등의 체험을 위해 마련한 ‘창업카페데이’이다.
창업카페데이 행사는 15일 11시부터 14시까지 도교육청 1층 로비 일원에서 열렸으며 고교생 창업동아리 물품이 전시·판매됐다.
칡느타리버섯소금, 우든펜, 라탄바구니, 원석팔찌, 목공예품, 지역농민들과 협약을 통해 생산한참·들기름 등 다양한 물품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 열린 창업카페데이에는 청주·증평·진천 지역 직업계고 12교 창업동아리 운영 지도교사, 학생 등 40여명이 시범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마켓) 형식의 시험(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 창업교육과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물품을 전시·판매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 및 창업 소양 능력 함양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고교생 창업동아리 89팀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