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11개 시·군 지자체와 함께 추진 중인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은 2017년 이후 시행 5년간 사업예산 2.5배, 지역 교육공동체의 수는 15배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충북행복교육지구는 충북교육청의 제안으로 2017년 8개 시군을 시작으로 2018년 도내 11개 시·군 모두가 참가했다.
2021년 현재 5년간의 성장 내용을 살펴보면,
▲충북행복교육지구 총 예산*은 32억원(도교육청 16억, 7개 지자체 16억)에서 84억으로 2.5배 증가
*충북행복교육지구 예산 편성 : 도교육청과 시군 지방자치단체 1:1 대응 투자 81억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충주, 체천, 옥천) 3억
▲지역 교육공동체는 2017년 20개에서 2021년 현재 323개로 15배 증가
▲학교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체험처의 경우 2021년 현재 665개소를 발굴해 236개 학교에서 2만2천331명의 학생이 교육과정 연계 활동을 지원 받고 있다.
충북행복교육지구의 양적 성장은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지역 주민들과 교육활동가들의 열정과 자발적 노력에 도교육청과 시군 지자체의 지원 노력, 행복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의 관련 조례 제정(2019, 2020) 등 행정 기관의 뒷받침과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
이러한 양적 증가에 이어 충북행복교육지구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충북행복교육지구 2.0’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충북행복교육지구 2.0은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수업 혁신과 지역 학습자원 연계를 통한 학생의 학습선택권 확대, 학생중심 교육활동 강화 등 학교와 마을을 넘나드는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충북행복교육지구는 기초지자체가 아닌 교육청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며
“이제 충북행복교육지구는 지역에 기반 한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 지역과 학교의 단순한 연계가 아닌 관계맺음을 통한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