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왕도서관 / 충북교육청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도내 교육도서관들이 독서와 휴식, 문화 등을 함께 즐기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9일 음성에 있는 금왕교육도서관이 두 번째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총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지하 1층, 지상 2층에 1,585㎡ 규모로 전면 새 단장 했다.
기존 열람 중심 도서관 기능에서탈피하여, 배려와 나눔의 인문학을 컨셉으로 1층은 영유아·어린이 공간과 동아리실, 북스테어 라운지로 조성했다.
![]() ▲ 금왕도서관 / 충북교육청 제공 © |
2층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청소년(종합)자료실, 십대들을 위한 음악 서재, 드림팩토리, 무한상상실, 쉼터, 배움실, 웹툰 다락방 등으로 꾸며 학생들의 독서와 휴식, 문화를 함께즐기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무한상상실 및 배움실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오후의 인문학 ▲1박 2일 올빼미 도서관 캠프 ▲청소년시네마 극장 ▲학생·교직원·학부모 동아리 지원 ▲태블릿PC, 보드게임 대여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개관식에서 “지역 교육도서관을 학생 중심 교육도서관으로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실이 금왕교육도서관이다“며
“지역사회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되었고, 새롭게 재탄생한 도서관에서마을 속 교육 놀이터이자, 교육가족의 문화공간으로서 편안한 쉼터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하반기에는 옥천교육도서관, 내년에는 진천·영동·음성·증평·단양교육도서관 등 6관을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