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제18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발굴·포상하여 창업의욕을 촉진하고자 매년 실시되는 대회이다.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6월 계획서를 접수하고 1차 창업계획서에 대한 서면심사를 지난 달 진행하고, 1차 심사 통과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2차 프레젠테이션(ZOOM접속) 심사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충북지역 학생 수상자는 모두 7명으로, 이 학생들은 ▲특상▲대상 ▲금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청주공고 장명현 학생(1학년)은 ‘비상알림 및 캠프탁자제조’로, 충북생명산업고 강민정 학생(2학년)은 ‘누에를 이용한 반려견 간식’으로 각각 ▲특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청주농고 강지윤 학생(2학년)은 ‘칡 먹는 느타리’로, 충북에너지고 이동민 학생(2학년)는 시각장애인의 물품 구입을 돕는 ‘안경 세상을 바꾸다’ 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에너지고 범수아 학생(2학년)은 안전벨트가 사고발생시 유리창을 깨는 도구로 바뀌는 ’바로깨자‘로 ▲금상을 받았다.
충북생명산업고 유현성 학생(2학년)은 ’산삼배양근 가공품‘, 박희원 학생(3학년)은 ’미니 스마트팜‘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업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