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양서파충류존 새로운 전시생물 소개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6:23]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양서파충류존 새로운 전시생물 소개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9/09 [16:23]

▲ 새로 입식한 임파우마 / 단양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단양군의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양서파충류존에 새로운 전시생물을 선보이며,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9일 단양군은 암피우마, 칼꼬리영원, 타이거살라만다 등 신규 생물 3종이 지하1층 양서파충류존 수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20125월 개장한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150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23023000여 마리를 전시하며, 지난 8월까지 2574388명이 다녀가는 등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간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알려진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4년 처음 양서·파충류 특별 전시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3260여 마리의 다양한 양서·파충류가 전시돼 또 다른 이색 볼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남미에 서식하며 안경을 뜻 듯 보인다해서 이름 지어진 안경 카이만 악어 / 단양군 제공  ©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국제적 멸종위기 종인 돼지코 거북’,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현돼 볼 수 있는 흰 철갑상어와 올해 2월 대구과에서는 유일하게 민물에서만 발견되는 냉수어종 모오케등을 전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코로나블루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다양한 생물 전시를 통한 볼거리 확충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을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황금독화살개구리와 비교 전시를 위해 청독화살개구리를 올 연말까지 들여오는 등 지속적으로 볼거리를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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